처음으로 캠핑을 시작했음니다....    장비구입부터 들뜬마음으로 시작했읍니다..    처음 캠핑장소는 바로 마이산 청소년 야영장..    그런말이있죠  처음이 중요하다구...    마이산 청소년 야영장을 선택했던 우리가족은    캠핑에 관한 인식을 너무너무 좋게 생각하고    우리가족의 일상이 될것같습니다..    마이산 청소년 야영장 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6월 9일에서 6월 10일까지 근무하신    직원분께 감사하다 말씁드리고싶습니다..    신경써주시고 야영에대한 정보도 마니주시고    이른아침에 어디 아픈곳없냐고 물어봐주시고..    그런 사소한것까지 신경써주시는 그분에게 감동먹었어요^^*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다음주도 가려고 계획하고있읍니다.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람쥐  다람쥐..  ㅎㅎ    ps : 우리꺼 사진 안올리셧네여 ㅠㅠ (창고옆 외진곳에 탠트친 정읍에서온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