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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9~2013.03.10 저희 가족 13년 첫 캠핑장소로 선택하여 기대만땅 찾아간 곳~ 역시 소문대로 너무나 친절하시고 인심 좋으신 직원분들의 배려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른 캠핑장소와 달리 계산적이지않고 사람냄새가 나는,,, 정이 느껴지는,,, 그런곳이여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저희 가족 문패만들기도 쉽지 않았지만 1박 2일에 걸쳐 완성하였는데 힘든만큼 남는게 있어 뿌듯하고 보람있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가야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