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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둥이 아빠
작성일12-09-08 14:00
조회18,9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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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이라 시간이너무 짧게 느껴젔지만 좋은추억 만들어주어서 부관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좋아해요 6살 이지만 좋은기억이라 마이산청소년 캠핑하고 이야기하면 희망등 날리기 하고 선물잘가지고 놀아요 저는 마이산 하면 부관장님 정성이담긴 복분자술에 달과 별이 빛나는밤에 아름다운 목소리의 전통 판소리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있어요^&^ 부관장님 기온이 점점 내려가는 백로를지나 추분으로 가는 서늘한 바람이 불고 가을이 깊어가는 가을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마이산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