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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소년 축구
작성일14-08-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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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시... 아들놈 유소년 축구 및 하계 휴가지로 본 청소년야영장을 이용 하였다. 역쉬~ 잘 정돈된 환경과 수려한 자연경관, 잘 잡은 숙소... 캠핑용품을 모두 차에 싫고 갔지만 워낙 저렴한 몽골텐트 덕분에...ㅎㅎㅎ 또한 관리인 아저씨 또한 왕년에 운동(축구)좀 하신분 으로서 (이심전심)짝짝짝 문제는... 행락객과 켐핑족이 함께 함으로 발생되는 문제점... 새벽3시가 넘도록 시끄럽게 눈치보지 않고 (안하무인)켐퍼를 가장한 향락객... 정중한,충고도 조언도 소용 없는 막무가내...향락객은 없길 바라며.. 세세히 쓰면 넘~길어 이만 줄이며... 제안 : 입장시 최소한의 기본 준수 사항은 홍보물로 입장객에게 나누어 주셔서 무분별한 향락객이 없도록 신경써 주십시요. 혹 그 분 향락객 님께서 본다면... 저 캠핑 처음 아니고요.. 새벽 3~4시 까지 롤~루 랄라~ 그런 켐핑장은 대한민국엔 없거든요~ 켐핑생 홀 30년이 다 된 사람이거든요.. 당신은 켐퍼가 아닌 그냥 향락객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