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선생님~ 항구도시 부산에서 이 곳 마이산까지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휴동안 부산과 창원, 울산, 대구 등등의 경상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그 중에서 부산분들의 화통하신 매력은 참 호감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저희 마이산은 생명이 쉼쉬는 공간입니다. 조금은 답답한 도시생활에서 홀연히 이 곳 마이산을 찾아주시면 맑고 깨끗한 기운을 받아 가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연휴 동안 즐거운 캠핑이 되셨다고 하셔서...마음이 뿌듯해지면서 또한 숙연해집니다. 지속적인 시설 확충으로 편안히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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