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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오셨으면 원두막 옆에 여장을 푸신 분으로 기억되어집니다. 아빠 엄마의 인자하심이, 아이들의 순수한 대화속에서도 묻어나는군요... 풍족한 여건은 아니지만, 준비한 프로그램이 하나의 추억이 되셨다고 하시니, 근무자 입장에서 뿌듯한 마음도 가지게 되고요...아울러,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이산에서 느끼신 맑은 공기와 힘찬 기운으로 보경이 가족의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셔서 형통하시길 기원드리고요... 그래서,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_()_ 피에쑤 : 야영장에서의 직책은 부관장입니다.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께 최선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